뉴질랜드 한국 공관 내 성폭력, 국가 주도의 사건 축소·은폐 시도, 증인 출석 및 CCTV 등 증거 제출 거부, 조직적으로 도피시킨 가해자, 3년간의 침묵...
그런데 피해자와 뉴질랜드에는 사과할 수 없다? (※ 자세한 내용은 청원글을 참고해주세요)
청원하러 가기 : bit.ly/강경화는사과하라
우리 국민들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사과 거부를 납득할 수 없습니다. 아무런 홍보물 없이 입소문 링크로만 퍼졌음에도, 세계시민선언에서 게재한 국민청원이 반나절도 채 되지 않아 이미 정식청원(참여자 100인 이상) 검토를 받고 있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.
책임회피는 대한민국의 국격이 될 수 없습니다. 우리는 국격을 위해, 대한민국 정부와 강경화 장관이 공식적으로 피해자와 뉴질랜드에 사과하기를 바랍니다.
올곧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, 대국민 청원운동에 함께해주세요! 또한 많은 공유와 홍보가 힘이됩니다!
*검토기간중에도 청원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.